로마서12:9~21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롬12:9~21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기독교는 하나의 삶의 방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 먼저 “방식”의 사람들로 불렸는데, 그들은 특별한 방식으로 생각했으며, 특별한 방식으로 삶을 영위하였고, 또한 특별한 방식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항상 교리로부터 시작하여 실천..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2:6-8 ,은사 롬12:6-8 12장 6~8절 :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 하는 자면 권위 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2:3-6 ,역동적행함 롬12:3-6 12장 3~6절 :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2:1-2 ,세상을 이기는 믿음 롬12:1-2 1.성화의 특징들 ① 바울은 형제들에게 명령을 하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간절히 간청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신약 성경의 특징입니다. ❶ 모세는 명령을 했지만, 사도는 권합니다. ❷ 교회를 주장하거나, 교회에 명령하거나, 교회에 억제를 가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1:33-36 ,위대한 송영 롬11:33-36 11장 33~36절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1:23-32 ,비밀을 알리는 사도 11:23-32 1. 비밀을 알리는 사도(25~27)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대한 대답으로 다섯 가지 논증을 펼칩니다. ❶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사도라는 사실이 증거한다고 합니다. ❷ 교회 안에 유대인 중의 남은 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❸ ..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1:16-22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 롬11:16-22 1.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 우리는 본문에서 교회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위치에 대한 가장 중요한 말씀을 보게 됩니다. 바울이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이방인들이 교회와 유대인과 관련하여, 그리고 구원의 문제와 관련된 자신들의 위치를 오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1:11-15 , 배제되지 않은 이스라엘 롬11:11-15 1. 배제되지 않은 이스라엘 사도바울은 첫 번째 단락에서 모든 유대인들이 버림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한 다음, 이어서 유대 민족 전체가 궁극적으로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사도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입증하고 설명하려고 하는 중대한 문제입..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1:1-10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롬11:1-10 1. 서 론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인 의지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인데, 우리가 어떠한 행위를 함으로서나 우리가 원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의 결과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정죄의 상태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입니..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
로마서10:18-21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이방인구원 롬10:18-21 10장 18~21절 :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서 너희를 시기 나게 하며 미.. 신약/로마서연구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