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21~24,헤세드를 배신 하지 말자 여기서는 연대순으로 기록되지 않고 있다. 다만 사무엘서 전체를 정리하며 다시한번 언약을 지킬 것을 강조하여 하나님의 “헤세드”를 배신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나레이터는 다윗치하의 기근을 이야기하고 있다. 왜 기근이 왔는가? 사울이 기브온 족속들을 죽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19장,헤세드와 미쉬파트 19장 ,사무엘하는 다윗의 승리(1-10)와 패배(11-24)로 진행된다 . 패배속에서 보여주시는 것은 “헤세드”이다. 끝없는 은혜인 것이다. 나단을 보낼 때, 보낸다라는 단어가 여러번 반복된다. 이것이 은혜이다. 다윗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해도 회복되기만 하면 그 언약을 영원..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13장-15장,하나님나라의 역사의식이 있는가? 13장-15장 압삽롬에게 헤세드를 배신당하다. 헤세드는 언약관계에 있어서 끊을 수 없는 사랑,자비,긍휼,인자의 관계이다. 압살롬은 치밀하게 모반을 계획한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사랑한 것 밖에 없었다. 그러나 받아드리는 압살롬은 해석을 달리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헤세..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9장,헤세드의 원리 9장,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지키기위해서 므비보셋을 찾았다. 9장에서 계속 “헤세드”가 반복된다.(1,3,10:2) 나도 하나님께 헤세드를 얻었으니 다른이에게 헤세드를 베푸는 것이 헤세드의 원리이다. 다윗은 이것을 실천하고자하는 것이다. 여기서 므비보셋을 살펴보자. 사울의전투를 ..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8장,언약을 믿고 싸우자 8장, 언약을 믿고 싸우는 다윗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윗은 근동의 강자들을 차례로 정복해 나간다. 승리의 특징을 보면, 정복한 것을 여호와께 드렸다.(11-12) 또한 말을 뺏어 발 뒷꿈치 아킬레스건을 끊어 폐기처분했다. 말은 전쟁의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말..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7장,다윗언약은 영원하다. 7장 ,다윗언약은 이미 살펴보았다. 본문에서 언약이란 단어가 없다고 다윗언약을 부인하거나 약화시켜서는 안된다. 시89편 은 공적예배나 모임에서 즐겨 불려졌던 시편으로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이다. 마스길은 교훈시이다. 내용은 다윗언약은 영원하다. ‘헤세드“와 ”베리트“가 계..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6장,웃사와 다윗 그리고 미갈의 신앙대조 6장,6장을 이해해야 7장 다윗언약을 이해 할 수 있다. 다윗은 왕이 된후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시고자했다. 왕이지만 나는 왕이 아닌 그분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신정국가의 실현 . 이것이 다윗이 꿈꾸는 이스라엘이었다. 다윗은 기럇여아림으로 3만명을 보낸다. 이 작은 마..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5장,형통의 원리 5장 승승장구하는 다윗 , 나레이터는 그 이유를 다시 또 강조한다. 19절“ 물어가로되, 올라가라 ”23절 다시 “물어가로되 올라가지마라” .같은 상황에서 정반대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다. 로드쉽- 주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삶은 다윗을 형통케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람들이 두가지를 ..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4장,하나님나라의 역사의식 4장,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스보셋은 절망한다. 급기야 그의 부하들이 이스보셋을 암살함으로 사울의 집안은 몰락하고만다. 남은 아들 므비보셋은 불구라는 사실을 이야기함으로 사울의 집안의 몰락을 선언하고 있다. 다윗이 믿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역사의식이다. 그래서 사..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
사무엘하3장,하나님나라의 역사 진행 방향과 섭리 3장 아브넬을 주목하자. 사울의 군대장관이었던 아브넬은 재빨리 11지파를 규합하여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우고 정권을 잡게 된다. 그는 급기야 사울의 첩 리스바를 취하게 된다. 그것은 내가 곧 실제적인 사울의 후계자요 왕의 행세를 하는 것이다. 이스보셋이 대항하자 아브.. 구약/사무엘하(언약적해석)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