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역대상

역대상11장,점점 강성해가는 자

호리홀리 2015. 1. 14. 12:54

11장은 점점 강성하게 되는 다윗을 보여준다.

 먼저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장면,

이것은 사울을 왕이라 부르지 않은 것과 대조를 이룬다. 

 3절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왕에게 나아와 언약을 세운다. 

무조건 항복이다. 

 

여부스족은 마지막 남은 가나안 족속이다.

 가장 강력한 요새위에 건설한 예루살렘성 그러나 약점이 있었다.

(삼하5:6) 다윗은 수구를 통하여 쉽게 성을 뺏고 수도로 삼는다.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은 아직 블레셋의 수중에 있었다.

다윗의 독백 “누가 저 우물물을 마시게 할꼬” 그때 30두목중 세용사가 적진을 뚫고 물을 길어온다.

 다윗은 생명을 걸고 길어온 물을 여호와께 쏟아부었다.

 다윗의 중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었다(나삭)란 말은 제물로 드렸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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