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역대상

역대상9장,회복공동체

호리홀리 2015. 1. 14. 12:48

9:1-44

 

“유다가 범죄함으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갔다.

” 대하36장은  그것은 그땅으로 안식을 얻게 함이었다.

 언약의 대표인 안식일,그리고 안식년을 지키지 않으므로 강제로 그 와 그 땅을 안식케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멸망이 아니라 일시적 징계에 의한 장소 이동이다(대상6:15 대하36:20-21)

 

제일먼저 돌아온 이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그리고 느디님사람(성전에서 수종드는 집안 사람들)이었다.

 황폐한 땅을 살리기위해 제일 먼저 온 이들이 레위족속이었다. 

 

예루살렘에 거주한 956명의 평민은 유다,베냐민,에브라임,므낫세(3-9),

즉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구성되었다.

모두가 하나이며,하나된 회복이다.

 

 귀환공동체,포로공동체의 중심은 예루살렘,다윗,레위지파이다.

이제 새로운 회복은 무엇인가?

먼저 족보를 통해서 과거를 보고 현재에 서서 미래를 소망한다.

 여기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자비는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