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하나님을 향한 호소
욥의 탄식은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시고
무슨 연고로 나로 더불어 쟁변하시는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1-2)
욥은 고뇌에 차서 탄식하며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다.
‘알게 하옵소서’
12절"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신 하나님" 여기의 은혜는 헤세드이다.
욥은 언약적자비를 호소하고있는 것이다.
언약관계에 있어서 언약기도는 반듯이 들어줄 의무가 있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듣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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