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예루살렘 성전건축에 참여하지 못한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에 따로 성전을 세우고 자신들의 정통성을 세우려한다.
느11장은 예루살렘 주변에 정착한 사람들의 목록을 다루고 있다. (참고7장) 그들은
대상9:2-9,10-13,13-16,17-27과 거의 일치한다.
공통점은 지도자-제사장-레위인-기타 봉사자의 순서를 따르고 있다.
11장은 변방이 중심이 되는 비젼이다.
성벽이 완공되었으나 적의 침공이 언제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
아무도 예루살렘에 거주하려하는 자가 없었다.
이에 지도자들의 솔선수범,그리고 전체인구 중 10/1을 제비뽑아 이주시킨다.
그리고 자원하는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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