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편해석

시편122,123,순례자와 여행자

호리홀리 2014. 12. 27. 07:01

시122,123,순례자와 여행자

 


 

순례자는 예배자이다. 4절“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예배는 먼저 감사드리는 것이다. 순례자는 기쁨으로 올라간다.(1). 그러나 여행자는 구경꾼이다. 3절“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같이 건설되었도다”

 


 

성도들도 두 종류가 있다. 순례자는 예배를 기뻐한다.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그러나 구경꾼들은 교회에 구경간다. 사람,건물,프로그램,기타등등 .따라서 교회는 볼 것을 많이 준비해 둔다. 멀티미디어, 스테인그라스,파이프오르간,강단장식 입구에서부터 기를 죽인다. 그것은 복음적이지 않다. 성소는 판단의 보좌이다(5) 곧 말씀의 권위이다. 말씀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말씀을 듣는 곳이다.

 


 

6절“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예배는 기도하는 것이다. 먼저 평안을 구해야 한다. 123편은 긍휼을 간절히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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