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스가랴

스가랴서3:1-7,이스라엘의 정결과 회복

호리홀리 2015. 2. 18. 14:33

4.네번째 환상(3:1-7):이스라엘의 정결과 회복


새로운 시대의 영적지도자 대제사장 여호수아 4장은 세상적 지도자 스룹바벨을 보여준다.

이 둘은 장차올 메시야의 예표이기도하다.


3장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천사 앞에서 더러운 옷을 입고 사탄은 그를 정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마치 욥기의 천상재판을 연상시킨다.

이에 여호와께서 사탄을 책망하고 여호수아에게 더러운 옷을 갈아입으라고 명령한다.

 2절의 ‘불에서 꺼낸 그을린 나무’는 바벨론 포로에서 끄집어 낸 언약백성이다.

 4절의 ‘더러운 옷을 벗는’것은 죄사함을 의미한다.

출19:6절의 제사장나라의 회복을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실 것이며 여호수아는 메시야의 예표이며‘ 내가 내 종(에베드) 순을 나게하리라‘(8)


메시야의 사역은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9)

십자가에서 단번에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히10:10)

 일곱 눈은 성령의 사역을 상징한다. 

 이 모든 것은 메시야를 통해 시작되는 회복 즉 하나님나라의 시작과 회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