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사야서

이사야서44장,사랑의 확증

호리홀리 2015. 2. 2. 09:19

44장,사랑의 확증

 


 

언약을 파기한(43:22-24)그들의 죄를 사하신 (25) 하나님은,

44장에서 다시 사랑을 확증하신다.

1절 “나의 종 야곱,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며(앗싸) 모태에서부터 너를 조성(야차르)하고

 언약을 맺어 이스라엘이라 호칭하였다는 것을 강조한다.(5,6)

‘두려워 말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8)

21절 다시 ”야곱,이스라엘”아 잊지마라 하시며 하나님의 계획을 예언한다.

 

1. 예루살렘의 회복(26)

 

2. 유다의 회복(26)

 

3. 고레스의 사명

 

4. 성전재건(28)

 

150년 후에 올 인물인 고레스에 대한 예언은 놀랍다.

고레스는 알지 못할지라도(45:5)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앗수르를 이스라엘의 징계도구로 바벨론을 유다의 징계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은

 이제  페르샤의 고레스를 들어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고레스는 메시야의 예표로서 유다를 회복시키지만 에수그리스도는 실체로서 모든 언약백성들을 회복시키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