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장 아하시야 즉 여호아하스는 2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1년도 못간다.
이유는 철저히 아합의 길로 갔기 때문이었다.
3-4절에서 “아합의 집”을 세 번 반복하며 강조하고 있다.
이제벨이 그랬던 것처럼 아달랴는 아들을 부추겨 악행을 일삼는다.
아하시야는 북왕국 요람을 도우러 갔다가 예후에게 죽는다.
아달랴는 아들이 죽은 후 유다의 왕족들을 모두 죽이고 정권을 장악하여 6년을 통치한다.
그러나 고모에 의해 극적으로 살아난 요아스는 대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보호되고 왕으로 추대된다
.
역대하는 아달랴를 공식제위기간으로 보고있지 않는다.
여호야다는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언약체결식을 통하여 바알 숭배를 버리고 여호와의 언약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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