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사무엘상

사무엘상23장,영적여유

호리홀리 2015. 1. 6. 13:35

23장 쫒기는 사람은 원래 불안하고 초조한 법이다.

그러나 오히려 쫒는 사울이 더 불안하고 초조해진 것이다.

 

 다윗은 영적 여유가 있었다.

 그것은 예배와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어려울 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돌 볼 수 있는가.

 다윗은 그일라 주민들이 블레셋의 공격하에 있다는 말을 듣고 제국 블레셋과 생명을 건 싸움을 하게 된다.

다윗의 승리의 메뉴얼 “물어가로되” 

 하나님의 음성은 “네손에 붙였다” 

 그일라를 구한 다윗은 주민들의 환영을 받는다.

 

 그러나 사울은 그 소식을 듣고 그일라를 포위하고자한다.

 그일라 주민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다윗을 사울에게 내어주자. 

다윗은 계속 “물어가로되”

기도는 소통이다.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묻고 답하는 다윗과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다윗은 그일라 주민에게 복수하지 않는다.

 영적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