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장 이제 전쟁은 끝났다.
그런데 땅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유다지파는 땅 분배를 거절하고 나섰다.
지파장인 갈렙의 말을 들어보자.
14:6-12 하나님나라의 특징은 역동성이라 했다.
45년전 파송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정복하지 못한 헤브론 땅의 정복을 요구했다.
그 산지를 내개주소서 ,
그 땅을 차지한 자에게 주리라고한 언약대로 요구했고 유다지파는 그 땅을 차지했다.
가장 힘든 요새, 백성의 숙원을 해결한 것이다.
과연 장자지파답다.
유다지파는 늘 어려울 때 마다 앞장섰다.
반면에 에브라임지파는 여호수아를 배출한 것을 이유로 기득권을 행사하며 몽니를 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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