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여호수아서(언약적해석)

여호수아서11장,쓴뿌리

호리홀리 2015. 1. 2. 21:16

11장은 가장 큰 적과 싸워야 했다.

 남부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을 대적하기위해 북부의 연합군들은 하솔왕 야빈을 중심으로 굳게 뭉쳤다.

 하솔은 여리고의 30배이며 제국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가나안의 수도역활을 했다.

철기 문명을 이루었으며 강력한 철병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영적전쟁의 메뉴얼을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

6절, 두려워말라, 붙였다.(완료시제)

 

11장에는 진멸(헤렘)이라는 말이 반복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헤렘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또다시 자만에 빠져 가드,가사,아스돗을 남겨둔다.

그들은 불레셋의 5대 수도가된다..

 이일로 후에 겪게될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