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16절에서 “베리트” 히위족속인 기브온 족과 언약을 세운다.
그들은 속았다.
속은 이유는 9절 하나님의 이름으로 왔다는 말에 믿어버렸다.
또하나는 14절 여호와께 물어보지 않았다.
그들의 결정적 실수였다.
그러나 라합과 같이 그들은 살아남았다.
그들은 언약을 알고 믿었던 것이다.
언약적 사랑인 “헤세드”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 영원한 언약이다.
그들은 후에 성전의 나무패며 물깃는 자가 되어 섬기는 삶을 살았다.
'구약 > 여호수아서(언약적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수아서15장,언약을 믿는 믿음 (0) | 2015.01.02 |
---|---|
여호수아서11장,쓴뿌리 (0) | 2015.01.02 |
여호수아서7장,성공과 실패 (0) | 2015.01.02 |
여호수아서6장,언약궤를 바라보라 (0) | 2015.01.02 |
여호수아서5장,철저한 순종 (0)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