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0,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순례자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서 소리친다.
절규로 시작한다.
그러나 5절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1인칭이 반복되며 여호와를 기대한다.
7절은 인칭이 바뀌어 선포된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왜? 여호와의 인자하심(헤세드)을 믿기에(7절) ...
8절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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