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세오'는; 담대하라'라고 번역하고 있다.예수님께서 자주 사용하신 말이다.
예를들면 요16:33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그리고 바울이 본문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사용되었다.
반면에 파레시아는 누가가 사도행전에서 자주 사용한 단어이다. 행26:26절 '바울이 담대히...'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어떤 환경이나 사람,권력 앞에서도 '파레시아'인 것이다
.
그러나 담대하라는 것은 언약당사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첫번째 언약문구였다.여호수아에게도 '담대하라'라고 하셨다.
성도의 자세는 담대함이다.
히10: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파레시아)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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