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스겔서

에스겔서11장,심판과 회복

호리홀리 2015. 2. 23. 04:27

11장,심판과 회복

 


 

10:19절의 장면을 이어간다.

 성전동문으로 여호와의 영광이 옮겨가는데 그곳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는 25명이 보인다.

고관들(싸레하암)이다.

 그들은 불의를 꾀한 자들이다.

부동산을 탈취하며 불의를 행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을 쳐서 예언하라‘(2번 반복)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큰 것을 보여주며 5절 마음(루아크)속에 있는 것을 모두 알고계시는 하나님을 강조한다.

 

14절 부터는 회복을 보여주신다.

예루살렘 성전의 심판은 예배의 회복을 위함이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한 마음을 주시고 새 영을 부어 주셔서 돌 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셔서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 것이다.(19)

 하여 하나님의 뜻(토라)을 기쁨으로 행하게 하실 것이다.(20)

그리고 언약관계를 회복 할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