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그릇을 빌리라.
문제에 부딪 힐때 누구를 의지하느냐?
우상이 아닌 여호와를 의지하라는 것을 보여준다.
3장.개천을 파라.
전쟁 중 여호사밧왕은 선지자 엘리사에게 물었고 엘리사는 개천을 파되 많이 파라고 명한다.
여호와를 전적으로 의지해야함을 보여준다.
5장.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아람제국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그들의 신이 아닌 여호와께 나아와 굴복한 사건을 통해서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여호와만이 참 신인 것을 증거한다.
6장. 아람이 이스라엘을 포위한다.
전쟁에 계속 지고 있었던 이유가 엘리사라는 것을 알고 도단성을 포위한다.
그러나 여호와의 살아계심으로 그들을 물리친다.
7장은 버려진 문둥이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준다.
대조적으로 왕이 절대적으로 신임하는 군대장관과 문둥이들을 보여준다.
여호와를 신뢰하지 않았던 장관의 최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1절부터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여전히 우상숭배하며 언약을 파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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