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아합왕때 우상숭배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아하시야의 뜻은 여호와가 붙드신다)가 왕이 되어 어느날 다락에서 떨어졌다.
어디 물어볼 때가 없어 파리의 신에게 물어본다.
바알세붑은 파리를 우상으로 섬기는 애굽의 신이다.
질병을 옮기는 파리는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그래서 신으로 섬긴 것이다. 출애굽의 열재앙은 애굽신들에 대한 심판이었다. 그런도 그들은 어리석게도 애굽의 신을 섬겼던 것이다.
사자가 길을 가다가 엘리야를 만난다.
이스라엘에 신이 없어 에글론(블레셋의 수도 중 하나)으로 가느냐?
반듯이 죽을 것이다.
엘리야의 혈기일까?
언약파기에 대한 경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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