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에서 하나님이 재판관(사사)으로 등장하신다.
법정에 선 이스라엘의 죄목은 언약파기이다.
3절에서 하나님은 판결하신다.
“그들을 쫓아내지 아니할 것이고 그들의 너희 옆구리의 가시,그들의 신이 너희의 올무가 될 것이다.”
그들은 통곡하며 슬피운다.
회개한 것이 아니다. 분해서 운 것이다.
그 뜻이 그 장소가 되었다.보김.
광야세대는 하나님을 섬겼다.
“아바드”가 반복된다.
그러나 다음세대는 우상을 아바드했다.(11,13)
언약을 어겼다(20).
그러나 언약적 자비는 끊어지지않는다.
그러나 두고 보겠다.
그들을 다 쫒아내지 않겠다
.이렇게 너희를 시험하겠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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