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영원한 사랑
사랑의 절정은 6절이다.
“너는 나를 인같이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도장찍은 사랑은 언약체결식의 묘사이다.(다말이 유다와 관계를 가질 때 도장을 받는것도 일종의 언약이다. 유다는 그 언약을 신실하게 지켰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
죽음도 떼어낼수 없는 사랑,
불멸의 사랑,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다.
성숙한 사랑이며 여호와의 불 같아서
7절“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
이제 신랑은 신부와 함께 신부의 고향집에 간다.
2절“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집에 들이고..”
그녀를 멸시하던 오빠들도 솔로몬의 포도원에서 일하며 이제는 모두에게 평화가 온 것이다.
,10절“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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