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친밀한 사랑
천한신분의 여인이 왕의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 잠시 오만과 안일함으로 인해 시험에 들었다.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때 그럴 수 있다.
여인은 첫날밤을 지낸 후 신랑을 거부한다.
2절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나의 사랑,나의 비둘기,나의 완전한 자야 문열어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신랑이 문을 두들기는데 열어주지 않고 있다.
마음에 시험이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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