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부부세미나

배려의 기술

호리홀리 2015. 3. 9. 15:26

사랑의 부부코칭

 


 

                        배려의 기술

 


 

남편과 아내 무엇이 문제인가?

 

출발점이 잘못되었다. - 사랑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 표현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1. 배려하는 부부가 아름답다.모든 사람은 변화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완벽     한 배우자는 없기 때문이다.

 


 

-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TV를 너무 많이 본다.

 

집안 일을 함께하지 않는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집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

 

배우자와 대화하기를 싫어한다.

 

배우자의 의견을 무시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다.

 

남편이 두려워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함께 기도하지 않는다.

 


 

남편의 용기를 북돋아 주지 않는다.

 

남편보다 내가 필요한 것에 먼저 관심을 둔다.

 

때때로 남편을 무시한다. 말이나 행동을 너무 함부로 한다.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않는다.

 

배우자가 내 방식대로 따르기를 바란다.

 

컴퓨터 앞에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다.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에 둔감하다.

 

내 잘못을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다.

 

과거의 실수를 가슴에 담아두었다가 부부 싸움을 할 때 종종 꺼내곤 한다.

 


 

- 도움을 청하라

 

- 고백의 힘

 

고백은 마음의 상처와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고 마음의 평안과 사랑을 소생시키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소망을 가져오는 마중물이다. 마중불이다. 먼저 하나님께 고백하라.

 

- 그래도 내겐 잘못이 없다?

 


 

2. 배려하는 부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성공적인 부부관계는 배우자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데서 출발한다.

 

배우자를 존중히 여기는 데서 사랑은 싹이 튼다.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데서 풍성이 받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사랑은 사랑을 창조한다.

 

- 세워주는 말을 한다.

 

-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한다.

 

선물은 비쌀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마음이 선물이다. 당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지극히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 큰 선물이다.

 


 

- 아낌없이 섬긴다.

 

- 함께하는 순간에 집중한다.

 

- 어루만질수록 사랑은 도타워진다.

 

* 상대방의 첫 번째 사랑의 언어를 찾아라.

 


 

3. 배려하는 부부의 5가지 습관

 

- 적절한 장소와 시간을 준비하라

 

- 지나친 비판은 삼가라

 

- 칭찬으로 시작하라

 

칭찬은 긍정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3:1의 비율이 좋다. 세 가지 좋은 점을 들어주고, 한 가지 바라는 점을 말하라.

 

- 내가 먼저 섬기면 가정이 행복해진다.

 

-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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