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전도서

전도서11장~12장,사람의 본분

호리홀리 2015. 2. 18. 12:01

11-12,지혜의 가치:사람의 본분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법을 가르킨다.

 

1.1절“너는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절은 “일곱이나 여덟에게 나눠주라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 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할 수 있는데로 많이 나누어주라는 것이다. (눅6:38)

 

1절의 식물은 양식이다.

 6절의 “씨”는 종자이다. (고후9:10,창47:24)

 양식과 종자를 최선을 다해 뿌리라 

 6절에는 아침(동트기 전)부터 저녁까지 쉬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풍세를 살피지 말라.

즉 상황윤리에 빠지지 말라

.4절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 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힘쓰라는 것이다.

 

특히 젊을 때 (11:9-12:7) 이것을 기억하라(12:1,7)

 

인생은 길지 않다.

 12:3절의 집은 육신,맺돌은 치아,창틀은 눈,

4절의 문은 귀,새의 소리는 작은 소리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노인들,음악하는 여자들은 시끄러운소리

 5절의 살구나무에 꽃이 피는 것은 백발을, 너의 장례식에 조문객들이 왔다갔다 할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끝으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라(11:9,12:14)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