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전도서

전도서1:12-2장,인생의 목적

호리홀리 2015. 2. 18. 08:48

1:12-2장,지혜의 가치:인생의 목적2

 


 

반복되는 단어는 1인칭 “나”이다.

 나 중심의 삶은 하나님과 대조된다.

결국 하나님과 부딛 힐 수 밖에 없다.

 

첫째,지식이 최고다(1:12-18) 그러나 지식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결론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14,17)

성경에 대한 지식의 욕구는 모세오경을 해석한 것을 “미쉬나”라고 한다.

미쉬나를 해석한 것이 “게마라”이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경계한 장로들의 유전이 이것들이다.

그것들은 성경의 지식을 더하기 위한 인간의 굴레일 뿐이었다. 

18절에 지식이 더하면 근심이 더한다 했다.

 

둘째,쾌락이 최고다.(2:1-11) 어떤이들은 웃음을 추구한다.

강단에서도 온통 웃음찬치이다.

웃을 때 복음을 쏙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4-7절은 사업이 인생의 목표인 사람들도 있다.

계속 내것이 강조된다.(부자농부)

 오늘 교회도 본당,교육관,수양관,선교센타,묘지등 더 더 하는 세상적 세속적인 것을 볼 수 있다.

 결론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이 무익하다는 것이다.

 

2:11-26절은 물질이 최고라한다. (8-10)

이런 전도자가 죽음을 생각한다(16).

그리고 사는 것을 한 스럽게 여긴다.(17-18)

그리고 고백한다.

다 바람을 잡으려는 거와 같다. 

그리고 19절에 자식이 관리하지만 다 헛되다 라고 한다.

그 자식은 르호보암이다. 

그는 결국 나라를 망쳐 둘로 쪼개 놓는다.

 

이제 24절-26절을 보라.

주어가 “나”에게서 “하나님”으로 바뀐다.

전도서는 전체의 결론도 말씀하지만 매장마다 결론을 맺고 있다.  24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다“

 

26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