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할렐루야 ! 불어권 서아프리카 기니 선교동역자 여러분

기니 앙드레손 선교사 문안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4년 1년동안 기도해주시고 염려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셔서 힘있게

한국선교사가없는 이곳에서 주님의 은혜가운데

기니 미전도종족 어린이 선교와 전국 경찰 2만명과 경찰학교 학생 4500명을 가르치며,

그 가족 30여만 미전도종족 선교에 최선을 다 하고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프리카도 영어권에는 선교사가 많으나,

여기는 불어쓰는 나라라서 선교사가 매우 적습니다.

그만큼 한국교회로 부터 관심과 소외된 땅이지요.

기니는 서아프리카중 이슬람이 강하고 ,말라리아,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긴 에볼라등

매연 먼지와 종족분쟁과..불안안 정국 등

1960년 프랑스로 부터 독립과 동시에 공산국가로 50년까까이

김일성과 가까이지내는 독재가가 통치를 해서 나라가 다 망가진 실정입니다.



기니 수도 코나크리는 저외에 한국기독교 선교사가 없어 늘 기도제목입니다.

한국대사관도 없고,

북한 대사관만 크게 규모를 자랑하며 ,

북한과 가까운 나라임을 알 수 있어 , 항상 테러와 납치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야합니다.

제가 오기전까지는 북 사범들이 군,경을 가르키다가 ,

지금은 제가 경찰무술감독으로 지도하고있습니다.

북 애들이 좋아 할 일 없기에, 항상긴장하고 지내고있지요


보안관계상

자주 소식을 못 드린점 매우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올 2월 에볼라사태로 정부의 계속된 피신권고에 정살생활이 어려웠고,

기니사람들은 서로 악수하기도 꺼리는 등,

주변 국경이 모두 폐쇄되어 심각한 상항이었지요


오늘 저희 기니장로교회서는 성탄예배드리며 서아프리카에 에볼라퇴치와

미번도 종족을 향한 복음전파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탄의 은총과 새해 큰 부흥이 일어나는 교회와 성도의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니경찰무술감독
* 기니장로교회목사
* 주사랑청소년축구단감독
* 기니VAJA(비젼아프리카지져스어린이아카데미) 대표
* 불어권아프리카 선교전략정보 연구센타 대표



@ 기도제목 @

1.전국경찰 지도하러 사막과 험한산길을 다니기에
방해세력 잘 극복하도록
2. 천국을 사모하며 사역에 더 충성하도록
3.미전도종족선교에 열매가 있도록
4.공사진행에 성령님의 간섭하심이 분 초마다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