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호리홀리 2015. 11. 2. 09:0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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